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소유자 진료비 지원

블루문
업데이트 : 2024-03-02 조회 : 16,582 댓글 : 0
URL주소 복사

서울시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소유자를 위해 진료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올해 2,500마리에게 최대 40만 원의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으로 진료 접근성을 높입니다. 이는 동물복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으로 시·자치구 및 참여 병원의 지원을 받습니다.


주요 내용

-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확대 예정.

- 2,500마리에게 진료비를 지원할 예정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 대상, 최대 40만원 의료지원.

-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시작, 진료 접근성 향상 예상.

- 도시여가국장, 동물복지 강화,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


자세한 내용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120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연관정보
서울형 반려동물 취약계층



 1  2  3  4  5  다음  맨끝



배너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