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화이자의 백신이 최초로 사용 승인이 났습니다.
다음주부터 요양원 거주자와 요양보호사에서 우선 접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구매 계약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예방 효과가 70% 수준으로 90% 수준의 화이자, 모더나보다는 떨어지지만 가격이 4달러 수준으로 저렴하고 2~4도에서 유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2만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접종 시기는 내년 상반기나 돼야 할 것으로 보이며 영국처럼 요양보호사나 의료진, 취약계층 등으로 우선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