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요양보호사, 간호사의 얼굴에는 자긍심이 가득하다
지금순간
게시일 : 2019-05-31 조회 : 13,236 댓글 : 0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기동민 의원은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의 요양시설들을 둘러보았다고 합니다.
간호사나 요양보호사 등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너무 행복해 보였다고 합니다. 표정이 이 사람들이 노인들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이 엿보인다고 하네요.
1명이 맡고 있는 노인 수가 한국하고 차이가 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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