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신용위, 미소금융, 국민행복기금, 채무 상환 유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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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13 조회 : 17,961 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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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174456_20200311 [보도자료] 코로나피해 서민채무자 긴급지원방안_최종 (1).hwp
프로그램이 없어 볼 수 없다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용회복위원회,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 미소금용에서의 자금 상환을 유예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1. 신용회복위원회 및 한국자산관리공사(국민행복기금 포함)의 채무조정 약정을 이행중인 채무자중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가 인정되는 경우 최대 6개월간 상환유예(무이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ㅇ 상환유예 기간 월상환금 납입이 없더라도 신용등급 변동 등 별도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문의 : 신용회복위원회 ☎ 1600-5500
한국자산관리공사 ☎ 1588-3570

2. 미소금융대출 이용자*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가 있는 경우 6개월간 원금상환유예**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이용중인 상인 포함

** 감염병 특별관리지역(=3.11일 현재 대구ㆍ청도ㆍ경산)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인 경우에는 유예기간 동안 이자납입도 지원

ㅇ 상환유예 기간 월상환금 납입이 없더라도 신용등급 변동 등 별도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문의 : 서민금융진흥원 ☎ 1397

※ 1,2의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인정기준은 최대한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간이심사를 거쳐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입니다.

*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채무자들에게 이번 제도에 대한 안내문자 발송 예정
- 아울러, 신청수요가 몰려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에도 지원제도를 소급하여 적용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득감소 인정기준 >
(i) 감염병 특별관리지역(=3.11일 현재 대구, 청도, 경산) 거주자
(ii) 20.1월 이후 발생한 실업ㆍ휴업ㆍ휴직ㆍ임금체불 등으로 월소득이 전월 또는 전년평균 대비 15% 이상 감소한 근로소득자ㆍ일용직
(iii)코로나 피해업종(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음식·숙박업, 여객운송업, 도·소매업) 영위 자영업자
(iv) 20.1월 이후 매출액이 전월 또는 전년평균 대비 15%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
(v) 기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어 지원 타당성이 인정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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