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제대로 어려운 청소년이 포함된 가구에 온라인 학습과 멘토링을 무상으로 제공 시범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울시의 다자녀 가구 서울런 서비스 제공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만 6세부터 24세까지의 자녀가 3명 이상이고, 중위소득 100% 이하인 서울시 거주 가정
총 800명(초등학생 400명, 중학생 150명,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 준비생 250명)
15개 온라인 콘텐츠(추후 변동 가능) 중 1개 선택 후 1년간 수강, 중·고등학생은 연간 20만 원 상당의 교재비 지원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오후 9시까지 선착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