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월 1일부터 여성이 마음 편히 아이를 기르는 사회를 필요성에 따라 유보통합 시범 운영이 시작되었으며, 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장점을 결합해 보육 및 교육의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정부 정책입니다.
또한 맞벌이 부모들은 영유아를 최대 12시간까지 돌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교사 1명이 담당하는 영유아 수를 줄여 돌봄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늘봄학교도 도입되어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며, 초1 학생의 80%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정부는 이들 기업에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9월 1일부터 전국 152개 기관에서 시범운영
- 희망하는 누구나 최장 12시간까지 연장보육
- 0세 아동 3명 => 2명
- 만 5세반 25명 최대 18명
- 방과 후 돌봄 서비스
- 최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 2025년에는 초2학년까지
출처 : 정책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