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노인 중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약 20%p 높습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높은 분포를 보이며, 75세 미만은 낮아지고, 75세 이상은 높아집니다. 수도권 40%, 경상 30.5%, 전라 13.4%, 충청 11.6%에 거주합니다.
○ (성별) 빈곤 노인 중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약 20%p 높음
○ (연령) 전반적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높은 분포를 보이며, 시장소득 대비
가처분소득 기준으로 75세 미만의 비중은 낮아지고, 75세 이상은 높아짐
○ (지역) 빈곤 노인 중 수도권 약 40%, 경상 30.5%, 전라 13.4%, 충청 11.6% 거주
○ (소득수준) 전체 연평균 가처분소득은 1,719만 원으로 빈곤한 노인(약 8백만)보다
약 천만 원 높으나, 비빈곤 노인(1,797만 원)은 오히려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남
- 빈곤 노인의 시장소득은 연평균 135만 원으로 심각한 수준, 국가개입을 통해
7백만 원가량 평균소득이 상향되나 여전히 낮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