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직장을 떠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활동에 필요한 지원금, 인턴십 기회, 그리고 기업에 대한 고용장려금 등을 제공하여 여성들의 사회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서울우먼업프로젝트는 3040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프로젝트는 우먼업 구직지원금, 우먼업 인턴십, 우먼업 고용장려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에는 942명의 여성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경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먼업 구직지원금은 2월 19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올해는 총 2,500명을 지원합니다.
양육자를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원하며, 맞춤형 구직활동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직업훈련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거주하는 만 30~49세의 미취창업 여성,
-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격
- 주 15시간 미만 근무하는 경우에도 신청 자격이 부여
- 1차 모집 2월 19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
- 총 1,69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
- 선정된 지원자들은 3월 28일에 결과 확인
- 구직지원금은 3개월에 걸쳐 최대 90만원 지원
서울 우먼업 프로젝트는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