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달서구 등지에서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원, 요양병원 등의 시설, 장애인지원센터 등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으로 30년째 자동차 직접 몰고 다님.
요양보호사 자격 외에도 노인심리상담사1급, 오카리나지도자, 독서치료사2급, 장애인활동지원사교육이수, 프로그램 설계와 지도, 운동처방 지도, 인지지원용 놀이 지도, 심리상담 경력 있으며 노인시설과
장애인센터와 병원 등에서 찾아가는 치유음악 봉사연주를 11년째 하고 있으며 그런 곳에서 활용하기 위해 스스로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 활용한 경험도 있으며 정식 자격증을 위해 현재 실버놀이지도사 강의 듣는 중입니다.
40년간 초중고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교감으로 명퇴하며 황조근정훈장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봉사 NGO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대구 동구, 북구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활동중입니다.
오래 활동하려면 40~50대의 체력을 유지해야 하므로 건강을 위해 운동(등산 30년, 트레킹, 탁구, 수영)과 명상도 하고 있고 올해 요가대회 입상도 했습니다.
컴퓨터 활용 연수를 많이 받았으며 카페, 밴드, 블로그도 만들었고 노인과 장애인울 지원하려면 정서가 아름다워야 하므로 민요, 장구, 하모니카, 오카리나, 리코더, 휘슬, 단소, 대금, 피아노 연주 배우고 있고 1987년 신인문학상 응모 당선하여 시인 겸 아동문학가로 데뷔한 지 33년째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동시집, 시집, 대입논술학습서 등을 발간하였습니다.
요즘 동요, 교가, 건전가요, 가곡 등을 작사, 작곡, 편곡 발표하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을 두든지 하여 일을 시켜 보지도 않고 숫자에 불과한 제 나이와 문서화되지 않은 경력을 믿지 못하고 남자라는 이유로 채용하지 않는 것은 노인이나 장애인과 조국을 위해 준비된 인재를 버리는 것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