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상황을 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블루문
업데이트 : 2020-11-17 조회 : 9,588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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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못 구해 속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오늘 다이소에서 아침부터 줄 섰는데 사지 못했습니다.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상황인데요.

그래서 당정청이 수출을 10%로 줄이고
마스크 생산량의 절반을 공적기관에 받는다고 합니다.

농협, 우체국 등을 통해 우선 공급키로 했습니다.
조만간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주민센터 마스크 물량은 문의해 봐야 합니다.
저소득층, 취약계층, 장애인, 임산부 분량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마다 다를 수 있으니 문의해 보셔야 합니다.

마스크 대란이 빨리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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