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인 등은 지하철은 무료이지만 버스를 비용을 내야 합니다.
서울시가 장애인에 대한 버스 무료 이용을 추진하고 있고 다른 지자체도 계획을 가지고 있어 버스 무료 이용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7월부터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장애인은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버스를 환승하는 경우에데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중증 장애인은 동행하는 보호자 1명에 대해서도 요금을 지원합니다.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5년까지 전시민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화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2024년부터 장애인과 70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을 추진합니다.
버스 무료 이용을 진행하는 지자체가 있다면 계속 추가하겠습니다.